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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0.06.21 유비코리아타임즈] 한국가톨릭의료협회 다르항 봉사활동 소식
관리자 2010-08-05 255

한국가톨릭의료협회 다르항 봉사활동 소식


  37개의 가톨릭 의료기관을 주축으로 가톨릭 의사협회, 가톨릭 간호사협회, 가톨릭 약사회 등 직능 단체가 모여 구성된 한국가톨릭의료협회는 2010년 6월 9일부터 17일까지 다르항에 있는 제 1병원에서 안과 사시, 화상환자 진료 및 수술을 중심으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.
  5년 연속 이루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는 한국국제협력단(KOICA)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12일 다르항 제 1병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 장비 전달식도 있었습니다.
  한국국제협력단(KOICA)과 한국가톨릭의료협회의 지원으로 약 8천 만원 상당의 의료장비가 다르항 제 1병원에 기증되었는데 의료 장비 가운데는 안과 진료에 필요한 자동 굴절기와 환자 모니터, 더마톰, 소독기 등 외과 및 기본적인 수술을 위한 20여 가지 의료 장비 및 소모품들이 전달되었습니다.
  이번에 전달된 장비에 이어 14일부터 실시된 의료 봉사활동에는 지도 신부 2명, 의사 5명, 간호사 5명, 행정 2명, 조리 2명, 통역 4명으로 구성된 제 1차 의료 봉사팀은 다르항시 보건국의 협조 아래 제 1병원에서 안과(사시 환자)와 외과(화상 환자 위주)의 진료와 수술을 하였습니다.
  안과 사시 환자 진료 총 43명, 수술은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화상환자 위주의 성형외과 진료 22명 중 수술 5건, 신경외과 진료 11명, 외과 진료 1명 및 수술 참여 2건이 있었습니다. 다르항 지방 방송은 다르항 보건국의 협조 아래 장비전달식, 제 1병원에서의 의료활동, 인터뷰 등으로 나누어 세 차례 방영을 하기도 하였는데 2차 진료는 오는 9월 4일부터 이루어지며 학생 건강 검진 및 보건교육 실시와 안과 백내장 수술 및 진료가 이루어집니다.
  뿐만 아니라 한국가톨릭의료협회에서는 협회 병원인 여의도 성모병원 안과에서 다르항 제 1병원 안과 의사(Otgondavaa Baasanjav, 30세)를 7월 10일부터 약 한 달 간의 일정으로 초청, 연수할 실시할 예정이며 같은 일정으로 1차 의료봉사 시 발견한 좌측 상지 근육 및 피부 괴사로 급히 한국에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좌측 팔을 절단해야 하는 환자(Amgalan Amarbat, 19세)를 초청하여 치료할 하여 줄 예정입니다.
  한편 한국가톨릭의료협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기자재 및 약품 지원, 의료진 한국 초청 연수, 수술 및 의료기술 지원을 통해 다르항 제 1병원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더 나아가 다르항 지역의 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.  

http://www.mongolkorea.com/bbs/board.php?bo_table=b_01_01&wr_id=155&page=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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